유머게시판
◆ 슈바이처의 유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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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슈바이처의 유머 슈바이처 박사가 모금 운동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에 들렀다.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슈바이처 박사는 3등 칸에서 나타났다. 사람들이 왜 굳이 3등 칸을 타고 왔냐고 묻자 "이 열차엔 4등 칸이 없더군요." 곧 도착한다던 한국 국회의원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알아보니까? 우리 정치에 스스로 아래를 돌아보는 사람이 있었으면 지금처럼 힘든 나라가되지 않았을 겁니다 -출처: 행복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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