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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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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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훈 [j3057] 쪽지 캡슐

2012-11-13 ㅣ No.1903

담배 백해무익한 것이다 그럼데도 불구하고 애연가들의 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오늘 신문 지면을 보니 식당에서도 금
 
연이 법제화 될 것같다 어제도 레지오 단원들과 상가집에서 연도한후 식당에서 식사겸 소주 한잔 했는데 여전히 식

당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고 식당내에 공기가 탁하다 늦은감이 있지만 식당에서 금연 조치가 잘 시행되엇으

면 좋겠다 담배가 음양으로 보면 음이 강하다 그러면 체질이 음인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해로운 것이 배가 될것이다

체질이 양체질인 사람이 그나마 덜 해로울 것이다 담배의 해로움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줄어들지 않는 것은 아마 정신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담배를 지나치게

많이 피는것도 정신적인 히스테리 결핍 공허함 스트레스를 받을때 이렇게 보는 것도 우리 몸은 성령의 궁전이요 신이


머무는 자리를 더럽히는 것이고 하느님 뜻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몸을 이루는 것

이다.하느님께서 사랑의 손길로 빚어진 소중한 존재인 우리가 스스로 우리 몸을 더럽히지 않고 깨끗한 몸과 마음으

로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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