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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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용 [metthew] 쪽지 캡슐

2000-04-05 ㅣ No.779

예신 모임은 꼭 필요하기에 아직 안 받았다면 1년 재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편입할 때도 예신 모임은 다녀야 해요.

또 한가지 마음을 편히가져요. 떨어진다고 생각 말고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

져요.

 한 가지 더, 사제가 되겠다는 굳은 다짐이 없다면 신학교가는 것 포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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