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일 (월)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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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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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9003000] 쪽지 캡슐

2002-05-01 ㅣ No.3634

저도 집으로 영화를 한번봤어요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일곱번씩 일흔번 잘못하여도 용서하여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만약 제가 할머니였으면 틀림없이 상우를 혼냈을 거에요

하지만 할머니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못된 잘못을 저지르는 상우의 잘못을 항상용서해 주지요

그런 할머니의 용서도 생각하지않고 항상 할머니를 미워하면서

버릇없이구는 상수도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에 결국

할머니와 정이들어 그동안 잘못한 것을 뉘우치게 되죠.

누구든지 사랑으로 대하면

결국에는 사랑으로 대하는 사람께

잘못한 일을 뉘우치고 회계하나봐요~

저는 할머니의 그런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아무튼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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