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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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직장에서 알게된 교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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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180.229.250.*]

2016-11-20 ㅣ No.11294

빠진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분이 세레를 받기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마음에는 다른 신을 모시며 카톨릭 재단이라 천주교 신자 노릇을 그냥 보여주기 위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카톨릭으로 신앙을 바꾸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답글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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