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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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숙 [carhhs] 쪽지 캡슐

2006-07-10 ㅣ No.539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 참 고마워요. 처음과 이제와 항상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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