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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남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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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 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두껍구 무거워서 그러는데 옆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던 경상도 부인,
라며 애교까지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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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아............ 출처: 행복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