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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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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꼬마들의 대화
3살짜리랑 4살짜리꼬마가 어느날 문구점에서...장난감을 훔치기로했다..
3살짜리:혀..형 우리성공할수있을까??
4살짜리:걱정마...우리가 뭐..한두살먹은 어린애냐??!! * * * * 히히^^
어느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6살짜리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7살짜리 : 생각하면 뭘 해. 다 지난 일인 걸…….
8살짜리 : 휴우……. 난 학교 갔다 오면 쟤들 보는 재미로 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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