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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항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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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할머니의 항변 "
다리가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있었다 장마철에 이르자 할머니는
"의사 양반 왼쪽 다리가 쑤시는데
할머니의 걱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할머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러자 할머니는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이보슈,의사양반 아프지 않은 오른쪽 다리도
나이는 동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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