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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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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hunter14]
2015-06-27 ㅣ No.118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생활의 지혜.
어느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할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 119가 몇번이야! 119라고 외 쳤다.
그러자
옆에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 @ @ 114에 물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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