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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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을 설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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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04-01 ㅣ No.171116

요즘 시대에는 믿는 이들이 깨어있으니

마귀들도 잠을 안자고 돌아다닌다고합니다.

 

어디갔다 왔느냐고 물으면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왔다고 대답을 합니다. 마귀들은 이렇게 쉴곳이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원래 있던 집으로 돌아 가야지 한다는 것이지요

 

우리들에게는 주님의 제단이있고.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상의 삶에서 머리를 둘곳조차 없다고도 하셨습니다.

 

마귀를 식별하는데는 그것이 사랑이냐만 갖고 보아도 알수가 있지요.  마귀란 말그대로 사악한 영이지요.

 

우리는 무엇을 갖고도 하느님을 발견하도록 애써야합니다. 마치도 자연에서도 그분을 찾듯이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느님의 작품입니다.그 영이 사악함이냐는 그곳에서 물러나와 그것이 사랑이냐 아니냐를 물어 구별해 볼수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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