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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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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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4-01 ㅣ No.171123

어떤분 

부활절 미사는 참석하셨나요? 참석하셨다면 기쁜 마음에 ..주변 사람들과 기쁨의 한잔을 하시텐데.. 기쁘게 사세요..기쁘게 사실라면 매주 성당에 참석하셔서 영성체를 영하셔야 기쁘게 살 수 있습니다. 매일 영하시면 더욱 좋으시고요. 

정년 퇴임하시고 시간 많으실텐데..사람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저도 사순절 기간 동안에는 매일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저도 매일 미사 참석하고 싶어요..그런데 여의치 않네요.

 

집에서 노트북만 보면 성화는 절대 일어나지 않고 잡념만 나요. 할 일은 없고 무엇인가 들여다 보는데 그런데 묵상글을 들어가서 보는데 ..

 

묵상은 최소 한시간 이상은 쭉 들어가야 나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만 나옵니다. 절대 편한 것이 아닙니다. 글씨를 잘 쓴다고 나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기쁘게 사십시요..그래야 성화가 일어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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