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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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컷증후군(Wrist Cut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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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14-12-17 ㅣ No.296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리스컷증후군(Wrist Cut Syndrome)




강박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자신의 몸을 상습적으로 자해하는 증상이다. 리스컷증후군(Wrist Cut Syndrome)은 손목을 긋는 증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놓인 사람이 자해 행위를 반복하는 현상을 말한다.

자신의 삶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감정과 극심한 스트레스 등을 자신의 몸을 자해하므로써 해결하려고 하는 행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데 강박적인 정신 상태로 인해 스스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만들어 이러한 증상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리스컷증후군(Wrist Cut Syndrome)은 행위 자체가 심리적인 압박감, 스트레스를 토해내기 위한 자해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을 알아달라는 발작적인 심리에 기반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리스컷증후군(Wrist Cut Syndrome)은 희귀증후군으로 이들은 반복적으로 리스컷(Wrist Cut)을 실행하고 사진을 올리는 등의 기행 등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는 정신적, 심리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족과 사회적으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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