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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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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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young1212] 쪽지 캡슐

1998-11-19 ㅣ No.130

너는 하느님께서 구원하러 오신 때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요즘은 아침 미사참례 하러 준비하는 동안 많은 유혹을 받는다

오늘도 저녁 미사가야지 하고 마음먹고 늦잠을 잦다면 아마도 미사참례를 못하였을 것이다

매 순간 이럴까, 저럴까, ...

어쩌면 그렇게도 사람의 마음이 여반장인지 모르겠다

미사참례 하면서 그래 유혹을 뿌리치고 일어나기를 잘했구나.....

 

그래 오늘 주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

지금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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