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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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이트 관리자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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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충희 [korangpo] 쪽지 캡슐

2016-06-14 ㅣ No.11189

사이트의 책임자로서 아래의 글들을 보고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시는가요? 천주교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트의 품질이 상식 이하 아닙니까? 사이트 전체의 면모를 보더라도 너무나 엉성하고, 산만하고, 품위가 없습니다. 천주교회의 실력이 이것밖에 안 됩니까? 이래서야 신천지보다 더 못하다고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관리자의 책임입니다. 요즈음 훌륭한 홈페이지가 좀 많습니까? 사제들이 업무를 독점하면서 자신에게 복종하는 사람만 채용하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민주주의 정신이 투철한 분이 사이트 운영 책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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