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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0) ‘21.6.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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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0) ‘21.6.13.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확신의 믿음으로 자아를 버리고 모든 것을 다 맡겨드리고 주님을 온전히 따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몸을 떠나 주님 곁에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2코린 5,7-8) 가난하지만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가진 이가 부유하지만 제 몸에 상처가 많은 자보다 낫다. (집회 3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