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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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0) ‘21.6.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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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6-13 ㅣ No.1475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0) ‘21.6.13.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확신의 믿음으로 자아를 버리고 모든 것을 다 맡겨드리고
주님을 온전히 따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몸을 떠나 주님 곁에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2코린 5,7-8)

가난하지만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가진 이가 부유하지만 제 몸에 상처가 많은 자보다 낫다. (집회 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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