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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2) ‘21.6.1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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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2) ‘21.6.15.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원수도 사랑하고 악인도 사랑하고 항상 기쁨에 넘쳐 넉넉한 인심으로 사랑과 평화만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44) 몸의 건강보다 좋은 재산은 없고 마음의 기쁨보다 큰 즐거움은 없다. (집회 3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