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뼈 있는 칭찬 |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뼈 있는 칭찬
한 사진작가가 사진여행을 하던 중 밥을 먹으러식당에 들어갔다. 그런데 식당 주인이 사진을 보여 달라고 졸랐다. 자신이 정성스럽게 작업한 사진들을 보여 줬다. 사진을 다 본 후 식당 주인이 말했다.
, , , , , , , , , , , , , , , , , , "냄비가 좋아서 그런지 찌개가 참 맛있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