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55) ‘21.7.28.수

스크랩 인쇄

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7-28 ㅣ No.1486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55) ‘21.7.28.수>

무엇이든지 다 베풀어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밭에서 보물을 발견한 사람으로 살게 해주시어
저희의 모든 결점과 부족과 나약을 주님께 다 봉헌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 13,44)

원로여, 그럴 자격이 있으니 말하여라.

정확한 지식으로 이야기하되 음악을 방해하지는 마라.(집회 32,3) 





4,91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