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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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07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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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8 ㅣ No.1089

어떠분이 저의글을 보셨는지...

 

수녀회 홈페이지의 글을 쓰셨더군요.. 도움을 청하면서..

아픈이로 이름을 올리셨더군여.... 참 감사합니다..

 

열어주시는 주님의 길을 걸으려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뜻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모든것을 당신에게만 의지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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