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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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les1004] 쪽지 캡슐

2015-09-21 ㅣ No.1088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번추석에 차례를 집에서 지뱁니다. 그전에는 시어른이 계셔지만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

차례를 지내되 지방 없이 000 조상 하고 지내면 될가료?

지방이 귀신을 부르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어서요.

한가지 더 ..

돌아가신날 지내는 제사는 카톨릭에서는 양력으로 지내야 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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