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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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13) '17.5.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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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7-05-08 ㅣ No.111906

 

저희와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주님의 말씀만 믿고 그대로 따르며,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태도에 흔들리지 않고 사랑만 살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를 축복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이미지: 사람 2명, 식물, 꽃, 나무, 실외, 자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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