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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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85]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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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갑 [jenosyk] 쪽지 캡슐

2000-05-08 ㅣ No.1293

찬미예수!

 

신부님은 아무래도 선지자이신가 봅니다.

신부님 하시는 일에 무조건의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대도시 신부님들과 교구구역 없이 검사들처럼 확 바뀌는 인사이동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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