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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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169]부활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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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선 [osspaolo] 쪽지 캡슐

2001-04-14 ㅣ No.2170

알렐루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아직 뵌 적은 없지만

지면을 통해 아주 잘 아는 신부님 같이 느낍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또 우리에게 맡겨진 봉사에 더욱더 충실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늘 깔끔하신 글에 감사드리며,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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