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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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8) ‘21.6.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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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6-11 ㅣ No.1475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8) ‘21.6.11.금>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내적 인간이 굳세어지고, 주님께서 저희 안에서 사시며,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사랑을 기초로 하여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에페 3,16-17 참조)

***

<오늘의 말씀>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에페 3,16-17)

젊을 때 그가 목을 숙이게 하고 어릴 때 그의 옆구리를 때려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고집불통이 되어

네게 순종하지 않고 너는 그로 말미암아 마음의 고통을 받으리라. (집회 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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