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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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구 [yohanes] 쪽지 캡슐

2006-01-31 ㅣ No.15339

찬미예수님!

신부님께서 쓰셨던 묵상글이 버젓이 묵상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본인이 보셨을 경우에는 적쟎이 당황하시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해없이  참고해 주시오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늘 기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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