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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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구님의 확실하고,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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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shwang] 쪽지 캡슐

2006-01-31 ㅣ No.15344

 

 

이범구님, 처음뵙겠습니다.*^^*
이범구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 놀랍고, 재미있습니다.*^^*

 

 

이범구님, 이 묵상 글은 어제 저녁,
구정 연휴를 이용하여
이 곳 묵상 방에 오른 연어에 관한 묵상 글을 읽고
제가 직접 묵상해서 올린 글입니다.
그런데 어느 신부님 묵상 글을
제가 퍼와서 제가 직접 쓴 것처럼 올렸다니요...!!!
이럴수가요!*^^*
제가 즐겨쓰는 단어들과 제 문체들이 고스란히
나와있는 오리지날 황미숙의 자작글인데, 어쩔까요?..ㅎㅎㅎ*^^*

 

 

어느 성직자 홈피에서 이 내용과 똑같은 묵상 글을 보셨는지요?
그 성직자 홈피 주소 이 곳에 알려주시고
제 묵상글과 똑같은 내용의 신부님 묵상 글을
이 묵상 방에 함께 정확하게 게시해 주십시오.

 

 

이범구님의 빠른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범구님이 보셨다는 성직자 홈피 주소와
똑 같은 내용이라는 신부님 묵상 글을
리플로 함께 이 곳에 올려주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죄송하지만, 너무나 황당합니다...ㅎㅎㅎ*^^*

 

 

이범구님,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이 묵상 글은 제가 직접 쓴 묵상 글입니다.
제 문체나 제가 즐겨쓰는 단어들이 그대로 나와있는데요.*^^*
저는 오늘, 이 글을 올리면서
내용이 좀 우스꽝스럽지 않나(마귀 쇼단등)
솔직히, 좀 부끄러운 맘을 가졌었는데,
어느 신부님 묵상 글과 아주 똑같다는 이범구님의 말씀에
황당하면서도 재미있고 정말 영광입니다.*^^*

 

 

신부님 홈피 주소와 제 글과 똑같은 신부님 묵상 글
리플로 이 묵상 방에 그대로 올려주세요.*^^*

 

 

이범구님의 빠른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범구님과는 상관없는 일인데요,
최근에 마음에 좀 걸리는 일이 있어
오늘 글을 올린 뒤에도
좀 이상한 예감이 들어... 묵상 방을 자주 들리고 있지요....

 

추신 :

 

저는 이범구님을 처음 뵙습니다. 형제님은 제 글에 형제님께서 며칠 전에 보셨다는 신부님 홈피 주소나, 제 글과 똑 같은 신부님 묵상 글에 대한 출처를 밝히지 않고, 막연하게 제 묵상 글이 어느 신부님의 묵상 글을 그대로 옮겨서, 마치 제가 쓴 글처럼 올렸다고 오도를 하고 계십니다.

 

이범구님은 타인의 게시물에 님이 보셨다는 글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무조건 제가 다른 신부님의 묵상 글을 퍼다 제 글이라고 올렸다라고, 네티즌들에게 오도 하시고 계시다는 걸 아시는지요? 형제님이 쓰신 위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형제님께서 책임지셔야 한다는 것도 아시는지요? 형제님이 보셨다는 신부님 홈피 주소와 묵상 글, 출처를 빠른 시간내에 게시해 주십시오.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범구님께서 출처를 밝히지 못하시고 제 묵상 글에 이렇게 오도하시는 것은 저를 음해하시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마귀 쇼단 운운은..글쎄요...좀,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는 저 만의 재미있는 묵상이었는데요..*^^* 아무튼 이범구님께서 보셨다는 신부님 홈피 주소와 묵상 글 제시하시면 이범구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겠지요.*^^* 제목의 별표가 수정된 걸 보니 제 글들을 다 읽으셨겠군요.

<이범구님께서 제가 단 네 개의 리플을 다 삭제하셔서 이 곳에 추신으로 삭제된 리플 올립니다. 제 리플을 삭제하시는 게 중요하지 않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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