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서울에서 털실 보내주신 김*윤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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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털실 보내주신 김*윤 님 감사합니다. 전화번호가 저장이 되지 않아서 감사인사를 이렇게 드리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택배 송장에 가운데 네 자리 숫자는 ****으로 표시를 해 주어서 감사하게 잘 받았다는 인사 전화를 드릴 수 없어서 이렇게라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소파 방석 잘 짜서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