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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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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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ayo98060] 쪽지 캡슐

2007-10-31 ㅣ No.31247

2007년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1. For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2. 헤리티지 - 아버지
3. 유효림 - 우물가의 여인처럼
4. 김현철 & 이소라 - 그대안의 블루
5. John Barry - Concerto For Clarinet And Orchestra In A
6. Schubert - Ave Maria
7. Bay City Rollers - I Only Wanna Be With You
8. 성시경 - Try To Remember
9. 김건모 - 빗속의 여인
10. 박강성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11. Gerard Joling - Blue
12. 이용 - 잊혀진 계절

 

 


 

사제관 방송국에 문제 있었어서.. 새벽에 쌩쑈를 했네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http://www.bbada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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