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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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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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ayo98060] 쪽지 캡슐

2007-11-01 ㅣ No.31279



2007년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1. Modern Talking - All I Have
2. For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 이노주사 - 아버지
4. 사랑이야기 - 주님의 숲
5. 정태춘 & 박은옥 - 사랑하는 이에게
6. 린애 - 이별후애
7. Manhattan Transfer - Java Jive
8. 김시연 - Just Let Me Say
9. Akon - Sorry Blame It On Me
10. MC The Max - 단발머리
11. 임정희 - 해요
12. Barbra Streisand - The Way We Were

 

 

너무 졸려요.. ㅠㅠ 10월의 마지막 밤 이벤트가 저를 힘들게 하네요. ㅋㅋㅋ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http://www.bbada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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