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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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____Re:† 056.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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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3-23 ㅣ No.170824

장병찬님의 글을 보면서 나름 Dry한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만은 진솔하고 우리 신앙의 한 영역입니다. 그것을 묵묵히 매일 매일 옮겨주시는 형제님의 마음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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