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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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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ㅣ No.17083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20) ’24.3.23.토>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본받아 모든 이를 다 사랑하는 사람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들이 저지른 모든 배신에서 내가 그들을 구원하여 정결하게 해 주고 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에제 37, 23ㄴ) 그릇된 입술을 가진 우둔한 자보다 가난해도 흠 없이 걷는 이가 낫다. (잠언 19, 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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