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3월 30일 / 카톡 신부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3-30 ㅣ No.171057

#오늘의묵상

 

3월 30일

 

우리는 빈 무덤을 통해서 주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처럼 주님의 부활을 확신합니다.

나아가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심지어 내 안에서 함께 살아계심을 증언합니다.

 

그래서,

부활의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이 몹시 설렙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9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