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스크랩 인쇄

이미경 [ayo98060] 쪽지 캡슐

2008-03-13 ㅣ No.34484


  2007년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1. Anne Murray - You Needed Me
2. 헤이 - Je T'aime
3. 나의 주님 나의 친구 - 주를 찬미하며
4. 일기예보 - 좋아좋아
5. Shampoo - Girl Power
6. 권성일 - 십자가
7. 김선이 - 주만 바라볼지라
8. Thgether - Happy Girl
9. B2E - Shout To The Lord
10. 이동원 - 봄길
11. 찬양하는 사람들 - 사랑이란
12. 이문세 - 알 수 없는 인생



 

오늘은 우리 성당 판공성사가 있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괜히 바쁘네요. 신부님들이 많이 오시니 지저분한 방 청소도 해야하고... 바쁘다 바뻐....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http://www.bbadaking.com

 



291 6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