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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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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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ayo98060] 쪽지 캡슐

2008-03-20 ㅣ No.34665

2008년 3월 20일 주님만찬 성목요일
 
 
 
 
 
1. 이지은 - 그 사랑 얼마나
2. 류선영 - 하느님께서는
3. 아벨 -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4. 사랑이야기 - 속죄하신 구세주를
5. 김도현 - 예수는 나의 힘
6. 인순이 - 세개의 못
7. 사랑의 날개 - 게세마니에서의 기도
8. 최고의 작품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9. 김명식 -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10. 신상옥 - 하느님의 어린양
11. 박우곤 - 나 무엇과도 주님을
12. 가객 - 사랑가
13. 가스펠코러스 - 예수 나의 첫 사랑 되시니

 
 
 

 

어제는 완전히 뻗었습니다. 천안이 그렇게 먼지 몰랐네요. 피곤하니까... 천안도 먼 곳이 되는군요. ㅋㅋㅋ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http://www.bbada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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