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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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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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ayo98060] 쪽지 캡슐

2008-06-19 ㅣ No.37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1. 정인 - 사랑은
2. 가톨릭청년성령쇄신연합 - 주의 자비가 내려와
3. Lene Marlin - You Weren''t There
4. 제이워크 - My Love
5. 김정선 - 주는 나를 지키는 자
6. Britney Spears - Baby One More Time
7. 공일오비 - 단발머리
8. Michale Learns To Rock - Frostbite
9. 사랑의 날개 - 사랑이신 주 앞에
10. 쥬얼리 - 모두 다 쉿
11. Simon &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12. 강찬 - 하늘을 봐

 
 

지금 너무 피곤해요... 어제 잠잔 시간이 2시가 넘었는데.... 일어난 시간이 4시에요. 2시간도 못잤더니만 힘드네요. 그래도 화이팅 외치면서.. 방송을...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http://www.bbada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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