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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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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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ayo98060] 쪽지 캡슐

2008-12-03 ㅣ No.41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3일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로 사제 대축일 방송
 
 
 
 
 
1. 소울싱어즈 - 구원열차
2. Celion Dion - I''m Your Angel
3. 장근석 - 들리나요
4. 신승훈 - 크리스마스 미라클
5. Karl Zero - Rico Vacion
6. 성시경 - 제주도의 푸른 밤
7. Phil Coulter - The Flight Of The Earls
8. 권성일 - 약속
9. 까리따스수녀회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0. 이승철 - 듣고 있나요
11. Queen - I Want To Break Free
12. 천관웅 - 사랑한단 말로도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http://www.bbada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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