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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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김대군 형제님이 뜻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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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3-22 ㅣ No.170823

제가 옮겨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실은 저는 제 묵상글만 올리고 싶어요..그러나 여기 보시는 분들이 많은 참여와 영적인 성숙의 길이 된다면 저는 능히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보다는 김대군 형제님에게 먼저 길을 열어 드릴 테니 해 보시지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다음주 부터 제가 옮기겠습니다. 저도 힘이 듭니다. 이점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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