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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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29) '17.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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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7-05-24 ㅣ No.112205

 

저(저희)의 온갖 죄와 허물도 다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주님의 평화와 겸손과 온유와 자유가 다 녹아있는 
따뜻함을 발출하는 사람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이미지: 사람들이 서 있음, 잔디, 실외, 자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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