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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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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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3-19 ㅣ No.170721

#오늘의묵상

 

3월 19일

 

변화된 우리의 일상이

하늘의 기쁨이 되어

하늘 책에

소상히 기록되는 축복의 날이기를 원하며

요셉 성인의 전구를 청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 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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