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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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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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3-16 ㅣ No.170645

 

 

예수님께서는 가난한자, 슬픈자의 마음속에서 사십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다정한 예수님께서 위로라는 이름으로

 

살고계십니다.

 

예수님의 위로는 언제나 따뜻하시고 다정하십니다.

 

힘든 세상에 나서 한세상 살아가는데

 

가장 어려운 순간에 나와 함께 계십니다.

 

오만과 교만을 미워하시고

 

겸손과 사랑을 입은자에게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 매료되어 사랑하지않을수 없는 이유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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