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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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순교성지에서 (233+2,330인의) 은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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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스테파노 [newdjkim] 쪽지 캡슐

2024-03-15 ㅣ No.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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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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