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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가톨릭 학생들, 오는 8월 6일 혜화동서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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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가톨릭 학생들, 오는 8월 6일 혜화동서 모여 ‘2012 국제가톨릭학생회 아시아회의’ 한국 개최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주최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중고등학교사목부 www.kycs.or.kr ☎02)742-4151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산하 중고등학교사목부(담당 김인권 신부)는 8월 6일(월)부터 15일(수)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종로구 혜화동 소재)에서 ‘2012 국제가톨릭학생회 아시아회의(이하 아시아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아시아회의는 한국, 대만,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아시아 13개국 가톨릭학생회 중고등학생 대표와 지도자 총 130여명이 참가하며, ‘아시아의 빛으로 부름 받은 학생들이여, 신앙 안에서 새로워진 아시아를 향해 나아가자(Called to be the Light of Asia, Students Forge Ahead, with Faith, for a Renewed Asia)’를 주제로 참가 학생들과 아시아 문제를 진단, 올바른 해결책을 모색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아시아회의는 ▲아시아 지역이 공통으로 가진 문제점을 선정하여 토의하는 스터디파트(STUDY PART)와 ▲아시아회의 회칙을 개정하고 새로운 아시아 사무국의 팀원을 선출하는 카운슬파트(COUNSIL PART)로 구성된다. 한국에서 개최하는 이번 아시아회의에서는 ‘인권(장애인인권, 학교폭력 관련 청소년인권)’과 ‘환경(개발과 보전)’을 소주제로 정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아시아 가톨릭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모여 ‘인권’과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 가져 참가 학생들은 스터디파트에서 소주제와 관련해 미리 준비해온 나라별 보고서를 발표하고,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 경기도 여주 이포보 등 소주제와 관련된 국내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여 사회조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관련분야 전문가와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성직자들을 초청하여 소주제와 관련한 현장 목소리(관찰강의)와 교회적 시각(판단강의)을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 아시아회의 일정은 스터디파트에서 수료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시아 가톨릭 학생들이 지켜나갈 생활 속 실천계획과 결의문을 작성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아시아회의에서 확정된 결의문은 국제가톨릭학생회 국제사무국(프랑스 파리 소재)을 통해 전 세계 가톨릭학생회로 전달된다. 가톨릭학생회 아시아본부측은 대륙별 순환개최 원칙에 따라 차례가 돌아온 동아시아 가톨릭학생회원국 중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한국이 적합하다는 판단아래 한국을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 동아시아 가톨릭학생회 중 가장 활발한 활동 펼치는 한국 아시아회의 통해 참가 학생들이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와 이번 아시아회의의 총 책임을 맡은 한국가톨릭학생회(KYCS) 담당 김인권 신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시아지역의 가톨릭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회원들과 만나면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라며 대회 취지를 설명하고, “참가 학생들이 아시아의 더 밝은 미래를 가꾸어나가는 데 이바지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중고등학교사목부 ☎02)742-4151 www.kycs.or.kr
한국 가톨릭학생회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신주교구 리커미엔(李克勉) 주교와 대화 하고 있다.
회의 일정을 마치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황청 산하 국제가톨릭학생회(IYCS)는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생활을 반성(관찰,판단,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예수님을 닮아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학생 자치 운동단체이다. 국제가톨릭학생회에서는 현재 전 세계 85개국 400만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파리에 국제본부를 두고 4년마다 국제회의를 개최하여 각국 가톨릭학생회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이 속한 아시아본부는 필리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회의와는 별도로 3년마다 아시아회의를 개최하여 아시아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아시아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회적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가톨릭학생회(KYCS-Korea Young Catholic Students) 한국가톨릭학생회는 자신의 복음화, 학원의 복음화, 세상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자치 동아리 모임이다. 서울대교구 중고등학교사목부가 운영하는 한국가톨릭학생회는 1961년 한국가톨릭교회의 승인을 받아 ‘중고등학생 연합회’로 첫 발을 내딛었으며 지난해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성당이 아닌 학교에서 활동하는 자치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다가 지난 2010년부터는 학교에 구애받지 않고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200여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가톨릭학생회의에 꾸준히 참가하는 등 전 세계 가톨릭학생회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제12회 2012 국제가톨릭학생회 아시아회의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언론홍보팀 서동경 1 1,551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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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 |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 추진 반대 공동성명서 발표 | 2012-07-06 | 서울대교구문화홍보국 |
| 734 | 특별한 이웃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 2012-07-09 | 서울대교구문화홍보국 |
| 735 | 아시아의 가톨릭 학생들, 오는 8월 6일 혜화동서 모여 | 2012-07-24 | 서울대교구문화홍보국 |
| 736 | 염수정 대주교, 기보배 남현희 선수에게 축하인사 | 2012-08-03 | 서울대교구문화홍보국 |
| 737 | 염수정 대주교, 대한체육회 박용성 회장에게 격려 메시지 | 2012-08-03 | 서울대교구문화홍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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