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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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가르쳐 주실뿐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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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숭호 [shuhm] 쪽지 캡슐

2003-02-27 ㅣ No.1341

안녕하십니까?

이곳에 이런 글을 올려도 좋은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급하여 이렇게 올리게 된 점 양해바랍니다.

이번 2003년 가을에 미국 대학에 박사과정으로 입학을 허가 받게되었습니다.

한국 이외에는 어느 곳에도 나가본 적이 없고 영어를 읽고 쓰는 것은 자신있지만

대화 상대가 부족한 탓인지 말하기에 무척 쑥스럽습니다. 이것을 극복해야지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을텐데 걱정입니다. 그래서 영어회화 학원을 다닐까 생각하였었는데 이전 경험으로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 그룹으로 배우게 되니 실력이 향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는 외국인과 1:1로 대화하면서 저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그쪽은 영어와 영문화를 저에게 가르쳐 주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본인이나 주변에 저의 제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다음 메일 주소로 연락주십시요.

 

 shuhm@sogang.ac.kr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계신 분들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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