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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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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05-28 ㅣ No.67387

님 스스로도 많이 읽어봐야 할 글이군요...

 

그런데 좀 사이비종교의 병적인 느낌도 드는군요...

 

어쨌든 교만스런 행위가 사회와 개인들을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너무 교만 스럽게 흘러왔었는지

모릅니다...

 

지나온 대통령을 봐도, 국회의원들을 봐도, 법조계를 봐도

공무원들을 봐도, 교육계를 봐도...

 

시대적인 모습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달라져야죠...

 

요즘보면 교만을 버리고 겸손해 지려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교만하다고 거꾸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교만의 사회에 너무 물들어서 세상이 깨끗해져야 한다고 하면

이것들이 감히 또는 빨갱이 놈들아~~ 하고 교만스런 모습을

보이는가 봅니다...

 

황명구씨는 나같은 사람보고 교만하다고 하겠죠...?

 

님 생각안에서의 교만이란 오로지 개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고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아무튼 스스로 많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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