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자유게시판

언제나 숲을 보아야지 나무나 풀만 보고 큰일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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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moonrosa] 쪽지 캡슐

2004-06-10 ㅣ No.67720

저는 평양서 월남한 부모님을 모신 따라지의 자손입니다.

제발 부디 황신부님과 그 분과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은 왜 자신의 목숨을 걸고 탈북한 분들이

그 어려움을 받으며 www.freenk.net 을 운영하는지, 그 속에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우리들에게 자신의 동생, 어머니, 자식이 겪고 있는 일들을 알리고 싶어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 감자가, 그 약이, 그 옥수수가, 그 담요가 어떻게,

누구에게 가기에 그 많은 사람들이 탈북에 목숨을 아직도 거는지...

 

왜 그들이 목숨을 걸었겠습니까?

 

그 감자가 인민에게 갑니까?

인민의 옷을 입고, 인민의 번호를 단 군인차에 실려 간다는 것은 모르시는지요. 

탈북자들이 소설을 쓴다고 생각하시나요?

제발 그들의 외침을 들어보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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