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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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상당히 무식한 질문 같습니다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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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과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 상당히 무식하다는것은" 님이 가톨릭 신자 일경우에 해당 됩니다. 가톨릭신자들은 십자가의 길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이름 그대로 예수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으로 오르시는길을 우리도 따라가며 고통에 동참함으로써 만분의 일이나마 기워 갚으려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시기 전날에 잡히시어 그날 밤과 다음날 아침이 오도록 처참 하리만치 모욕과 편태를 당하셨습니다 .그런 다 죽어가는 몸으로 다시 그 무거운 십자가를지고 죽음의 길을 가는것은 세상 종말때까지 우리 인간이 지을 죄의 무게를 대신 짐으로써 우리의 죄를 보속하기 위함입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함은 하느님의 우리 인간에 대한 사랑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것은 우리가 살면서 당하는 고통을 통하지 않고서는 행복에로 갈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길은 사랑의 길입니다.
모든 성당 안 벽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14개의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우리는 그 앞에서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묵상하며 예수님을 더욱 깨닫고 그분의 길을 우리도 따라가며 그분께 대한 우리의 사랑을 또한 증거 하게 됩니다.신자들은 대개 사순절때에 하지만 사실은 아무때라도 수시로 함으로써 우리의 죄를 통회하고 주님께 더욱 다가가야 할것입니다.
대답이 미흡하면 누가 다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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