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월)
(홍)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자유게시판

조정제님의 추가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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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04-07-23 ㅣ No.69176

+ 찬미예수님

이해하기 쉽게 질문과 응답으로 편집하여 답변을 드립니다.


++++++++++++++
>============================================================>- 2004년 7월21일에 입력한 것으로 나오는 글에서 (제가 유리한대로 부분 발췌)
>근원이 없으신 성부에게서 나신 성자하느님이 육화되신 것입니다.
>빛(성부)으로부터 나신 빛(성자)이시기에 성서는 보통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
>--> 성서 저자께서 하느님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을 때, 하느님(하나님)이심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말씀 2004년 7월 9쪽에서 옮깁니다.
>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
>그러므로 성자하느님을 성부하느님과 혼동을 하여 같은 하느님이라 부른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이를 계속하여 고의적으로 주장을 할 때는 이단으로 빠지게 됩니다.
>양태설이라는 이단이 있는데,
>구약의 성부하느님이 신약에서는 성자하느님으로 오셨고 교회시대에는 성령으로 오셨다, 그러므로 성부는 성자와 같고 성자는 성령과 같으신 분이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보통 무심코 삼위일체 하느님을 말할때 이런 식으로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자하느님은 성부하느님과 같으신 분이시다,
>하여 성자하느님을 성부하느님으로 부르기도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호칭이나 주장은 우리 교회에서 이단으로 강력하게 단죄된 것입니다.
>성자는 성자이십니다.
>성자를 성부로 생각하여 성자는 성부하느님이시다 라고 부르거나 호칭함은 부당한 일이거니와 이단으로 가는 것입니다.
>
>--> ' 성자하느님을 성부하느님과 혼동을 하여 같은 하느님이라 부른다는 것은 잘못된 것 ' 조정제님, 위격을 혼동함없이, 같은 하느님 (같은 하나님) 으로 고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이 아니라고 말할 용기 있으신지요. 로마 교회의 가르침도 제가 어렴풋이나마 이해하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동일할 것으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적어도, 성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께서는 그리 가르치셨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종교개혁자들이 가르침은 잘 모르고
이의를 제가하시는 부분이,^^
아마 이부분 같읍니다. 제가 얼핏 보아도 오해를 할 만한 부분같습니다.

>그러므로 성자하느님을 성부하느님과 혼동을 하여 같은 하느님이라 부른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이를 계속하여 고의적으로 주장을 할 때는 이단으로 빠지게 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은 "본성으로 같으나(하여 같은 하느님"이시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위격으로 구분된다.
성부는 성자가 아니시고, 성자는 성령이 아니시고, 성부는 성령이 아니시다.
그러므로
성자를 호칭할 때나 성령을 호칭할 때 하느님으로 당연히 부를수 있으나


"성부를 성자라고 불러서는 안된다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성자를 성부라고,
혹은 성령을 성부"라고 불러서는 안된다는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
>보통은 아닐 지 몰라도, 최소 저와 같은 부류의 서방 신자는, 그 위대한 가바도기아 신학자들의 견해가 삼신론으로 기울어지는 위험이 있음을 생각하여 왔습니다. 세분을 저보다 더 존경하는 거룩한 그리스 교회 분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 하고 부를 때가 있는데 - 저는 서방 신학의 상속자로 예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유리한 예) 준수성범(그리스도를 본받아), 거기에서도 예수님은 아버지일 것입니다 - 조정제님은 저와 함께 그리스도는 우리 죄인의 아버지이심을 고백하는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부와 성자의 영 - 그리스 교회 전통에 따르면 성부의 영 - 이신 3위격도 우리 죄인의 아버지로 고백함을 밝히는 건 사족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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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우리 아버지 즉 성부를 알려주신 그분의 외아들이신데, 우리가  왜 <아버지=성부>라 불러야 하는지 저는 납득이 안갑니다.
준주성범을 오래 전에는 몇번이고 읽었으나
요즈음은 손을 대지 않아  기억이 나지 않으니,
성자를 아버지(성부)라고 호칭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이 어디인지 알려 주셨으면 한번 천천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성사 준주성범에서 그런 주장을 하였다 하여도 저는 그 주장은 배척하겠습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는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239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름으로써 신앙의 언어는 주로 두 가지 측면을 가리킨다.
먼저 하느님께서는 만물의 근원이시며 초월적인 권위를 지니셨으며, 동시에 당신의 모든 자녀를 자비와 사랑으로 보살피신다는 점이다.
하느님의 부성은 또한 모성의 모습으로 표현될 수도 있는데
이는 하느님의 내재성과, 하느님과 당신 피조물 사이의 친밀성에 더 주목하여 가리키는 것이다.
이처럼 신앙의 언어도 부모들에 대한 인간적 경험에서 도움을 얻는다.
어떤 면에서 인간은 부모에게서 처음으로 하느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은, 인간인 부모들이 그릇될 수도 있으며 부성과 모성의 모습을 왜곡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성별을 초월하신다는 사실을 상기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분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하느님이시다.
그분은 인간적인 부성과 모성의 근원이며 척도이시면서도 이를 초월하신다.
아무도 하느님 ‘아버지’와 같은 아버지일 수 없다.

240 예수님께서는 전혀 새로운 의미에서 하느님을 ‘아버지’로 계시하셨다.
하느님께서는 창조주로서 아버지이실 뿐 아니라 당신 외아들과의 관계에서도 영원히 아버지이시다.
그리고 그 아들은 오직 당신 아버지와 맺은 관계에서만 영원히 아들이시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마태 11,27).

241 이 때문에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한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으며,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신 말씀”(요한 1,1)이시며,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골로 1,15)이시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란한 빛이시요, 하느님의 본질을 그대로 간직하신 분이시며,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히브 1,3)이시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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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제님이 말하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이 글은, 성삼위일체의 1위격이신 성부는 우리 죄인이 근접할 수 없고 친구 먹을 수도 없는 하느님이신 데 비하여,
2위격, < 하느님에게서 영원히 태어나시는 하느님 >이신 성자는 범접할 수 있는 우리 죄인의 "친구" -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인의 '친구'시면, 죄인인 님이나 저는 '예수야'(하늘아) 하고 부르지, 예수님이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인 듯한 생각, 그렇게 오해할 여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쓰고 보니, 위 글보다 님의 전 글,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라는 듯한 글에 비난을 했습니다.
거룩한 천사를 친구로 여기지 않는 저는 창조주를 친구로 생각하는 일을 반대합니다. '교종은 내 친구다',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예수님은 내 친구다' 이런 말 하는 사람보다 좋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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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주님을 여전히 제 가장 소중한 친구처럼, 형같은 그런 정다운 감정을 주님께 늘상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와서 제게 (교리적인 견해 말고)
네게 있어서 예수란 누구냐???? 라고 묻는다면
서슴치않고 <제게 가장 다정한 친구>라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말을 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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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교리서))
>삼위일체 교의
>>253 삼위는 한 하느님이시다. 세 신들이 아니라, 세 위격이신 한 분 하느님, 곧 “한 본체의 삼위”64)에 대한 신앙을 우리는 고백한다. 하느님의 삼위는 신성을 나누어 가지는 것이 아니라, 각 위격이 저마다 완전한 하느님이시다.
>(.중략.)
>>“이러한 단일성으로, 성부는 온전히 성자 안에 계시고 또 온전히 성령 안에 계시며, 성자는 온전히 성부 안에 계시고 또 온전히 성령 안에 계시며, 성령은 온전히 성부 안에 계시고 또 온전히 성자 안에 계신다.”
>--> 로마교의 교리서를, 비록 술기운에 읽지만, 수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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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자나 성령을 두고 성부와 같은 하느님이시다라 할때,'
비록 위격으로는 구분되시나
"본성으로 같으십니다." 하여  

성자나 성령을 호칭할 때에도 아주 당연히 "하느님"이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하느님(아버지)을 두고 성자(아들)하느님이라 불러서는(혼용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성자를 성부를 부를때처럼
하느님이라 불러서는 안된다는 의미의 말은 하지 않았지만 "표현이 부족"하여,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이 참에 거듭 제 의견을 확실하게 밝힙니다.

+++++++++++
>- 2004년 7월19일에 입력한 것으로 나오는 글에서 (제가 유리한대로 부분 발췌)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안에서 동정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데오토코스>입니다.
>우리는 보통 하느님의 어머니라 하지만
>그냥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 세계개혁교회의 신앙고백서를 갖고 있지 않으신지요. 이교수님은 그저 '하나님의 어머니' 이렇게 번역하셨습니다.
잘못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죄인인 저는 잘못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룩한 그리스 교회의 언어이자 거룩한 신약 성서의 언어인 그리스어에서 번역하지 않아서 오역이 나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

이형기 님이 변역하신 칼케톤 신조에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렇게 번역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에도 이 부분을 언급하고 있답니다.^^
아래 칼캐톤 신경의 고백중에서 제가 괄호를 친 부분 즉 <<<인성으로는 >>>부분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467 그리스도 단성론자(單性論者)들은 하느님 아들의 신적 위격이 인간의 본성을 취하였으므로, 그리스도 안에는 인간 본성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 이단에 맞서 칼케돈 제4차 세계 공의회는 451년에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거룩한 교부들을 따라서,
신성에서 완전하시고,
인성에서 완전하시며, 참 하느님이시고, 이성적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참 사람이시며,
신성으로는 아버지와 한 본체이시고,
인성으로는 우리와 한 본체이시며,
“죄 말고는 모든 일에서 우리와 똑같으시고”,
신성으로는 시간 이전에 아버지에게서 나셨으며,

<<<인성으로는>>>
이 마지막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에게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 구원을 위하여 태어나신,
유일하고 동일한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할 것을 우리는 모두 한 마음으로 가르치는 바이다.
---분이시며 같은 그리스도이신 외아들 주님은,
우리가 두 본성을 혼동하거나,
변질시키거나, 분할하거나, 분리하지 않고 인정해야 한다.
이 두 본성의 차이점은
그 결합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각 본성의 고유함이 그대로 보전되어,
하나의 위격과 하나의 본체 안에 결합되었다.


===>"인성으로는=영혼과 육신을 온전히 가진 참사람으로는"
마지막날에 하느님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라 고백합니다.

우리가 성모마리아를 보통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을 부를수 있으나,
그 의미 안에는
<인성=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바로 성자하느님이신, "그래서" 동정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의미를 확실히 "인지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495 복음서에서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요한 2,1; 19,25)로 불린다.150)
마리아는 당신의 아드님을 낳기 전부터 성령의 감동을 받아 “내 주님의 어머니”(루가 1,43)라고 불린다.
과연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분,
<<<곧 육체적으로 마리아의 참 아드님이 되신 분>>>은 다름아닌 성부의 영원한 아드님이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의 제2 위격이시다.
교회는 마리아를 참으로 하느님의 어머니(Theotokos)라고 고백한다.


동정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 부름은,
성령으로 마리아를 통하여 육신으로 오신 우리 주님은 바로 성자이심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동정마리아가 하느님 이전부터 계시어 성자를 낳으시어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
>저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진 못할지라도, 제가 좋아하는 기도를 옮겨보려 합니다.
>오늘의 말씀 2004년 7월 13쪽
>>저희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으로부터 주님의 사랑을 받는 하느님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복된 사도들과 모든 성인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리며,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
>위 기도에서, 그저 '하느님의 어머니' - 영원..받는, 부분은 이중 예정론자인 제가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 를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잘못이라 보지 않습니다. 이 기도를 개정해야 한다고 본다면, 할 말 없을 지 모르겠습니다.
>------------------------------------------------------------------------
+++++++++

제 의도는 그런 의미가 아니데요.^^
이미 이전 제 글안에 오해의 여지없이 설명하였다 봅니다.


++++++++++
>님의 설명대로
><주님의 "인성안에서=육체적으로" 하느님의 어머니>란 표현은,
>"사람=육신"으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동정 마리아의 "태중에 있었을 때에도"
>"아기일 때에도"
>"십자가에 달리셨을때에도"
>참으로 "성자 하느님이셨다"라는 것을
>즉 사람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함부로 이런 원래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은채,
><동정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니 하면서 마구 호칭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
>--> ' 님의 설명대로 <주님의 "인성안에서=육체적으로" 하느님의 어머니>란 표현은, ' , 질문자가 무슨 설명을 하였는지 모르지만, 인성안에서와 육체적으로를 같은 의미로 생각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인간성은, 영혼과 육체를 아우르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사람(인성)은 당연히 영혼과 육신으로 일체가 된 피조물을 말합니다.

성모마리아가 낳으신 사람이신 예수님은 "바로 하느님"이시다 라는 말입니다.

+++++++++++++++
>< 창조주 하느님이시며, 동시에 인간 ( 영혼과 육체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쓰고 있습니다 ) 이신 " 한 " 분 > 예수 그리스도를 낳으신 이가, 거룩한 데오토코스 마리아님이라 생각합니다. 이 고백에서 단성론이나 단의론 혐의나 사벨리우스의 양태론의 그림자를 찾을 수 있으면, 가능한 늦지 않게 저를 이단 정죄해 주길 바랍니다. 그 일이 하나이요,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로부터 이어온 교회에 누를 끼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즉 사람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 , 네.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때로 거룩한 책의 표현을 이리 설명해야 할 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신 (절대 타자) 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      
>
>성자 예수 그리스도 - 신성에 비해 열등한 인간성을 취하신 2위격 성자 - 는 우리 죄인의 주님이십니다. 여기까지 저와 님은 같은 견해이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을 저와 함께 고백하면 좋겠습니다.
>1위격 성부는 우리 죄인의 주님이십니다. 3위격 성령은 우리 죄인의 주님이십니다.      
>------------------------------------------------------------------------
++++++++++

저는 형제님이 지금 무슨 말을 하기고자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데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란 동정 마리아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바로 하느님이시다라는 것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성부로부터 나신 성부 빛으로부터 나신 빛이시며
성부와 본성이 같으신 성자를 "영원이전에 동정마리아가 낳았다"함을 강조하는 말이 아니라.
---->동정 마리아가 예수님의 신성을 낳았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
>동정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표현할 때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인성안에서=육체적으로>라는 표현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하기위해서 사용되었음을 인지하고,
>예수님의 신성에 대하여 구태여 강조 확인할 필요가 없는 오늘날에는
>(우리는 모두가 예님이 사람이시면서 하느님이신 것을 믿으니까)
>
>--> ' 반드시 <예수님의 인성안에서=육체적으로>라는 표현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 반복이지만, 동의하지 않습니다.
>
>--> ' 예수님의 신성에 대하여 구태여 강조 확인할 필요가 없는 오늘날에는
>(우리는 모두가 에수님이 사람이시면서 하느님이신 것을 믿으니까) ' , 멀리 갈 것 없이 경교가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느님이심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네스토리오를 따라 마리아님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단지 그리스도의 어머니"라 가르치거나, "마리아님은 예수님의 육신을 낳아주었지 하느님을 낳으셨다는 건 말도 안된다" 이리 전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로마교에서도 언제 이 악령의 도구들이 꿈틀거릴지 모르니 경계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타교단 일이니 제 표현이 과한 걸 압니다.
>'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젖을 드시고 자라셨다 '
>' 하느님께서 대소변을 보시었다 '
>' 하느님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늙으셨다 '
>' 하느님께서 십자 나무에서 죽으셨다 '
>인성을 취하셨지만 죄는 없으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제가 예를 든 표현을 거부하는 사람은 좋게 보아 네스토리오 이단의 후예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

네스토리우스는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 자체를 반대하였다 보았습니다.
그와 반대편에선
동정 마리아의 젖을 먹고
동정 마리아의 품에 안기도,,
동정 마리아에게서가정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마리아의 아들(사람)^^ 예수님은 바로 성자이시다,
그러므로 동정마리아는 (사람이신 예수님은 바로 하느님이시니)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라 하였다는 것을 주장하였구여.

이는 아주 단순한 진리입니다.
저는 네스토리우스의 주장과의 반대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님이 인용하신 것들,
"하느님이 마리아의 젖을 드시고 자라셨다"라는 표현 제기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이신 예수님은 바로 성자(하느님)이시니,
예수님(하느님)이 마리아의 젖을 먹고 자라셨다 라고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다른 말을 한적이 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일부 개신교의 주장 즉,
<마리아는 예수의 육신을 낳아 주셨지 하느님을 낳아주신 것이 아니다>라 말과^^,
사람(육신)이신 예수님은 바로 하느님이시다라는 말과는 아주 다른 말입니다.

일부 개신교의 그러한 주장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과 같은 예수님이 아니어 그런 말을 할 것입니다.

+++++++++++++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말은 유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표현이 남발되고 있음을 봅니다.
>남발되니까,
>교리에 관심이 비교적 적은 우리 신자들이나,
>개신교신자들은,
>피조물인 동정 마리아가
>조물주인 "하느님의 어머니"란 것이 말이 되느냐??? 라는
>오해와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오해때문에
>냉담과 분열이 지속되기도 할 것입니다.
>
>--> 피조물인 동정 마리아님이 '조물주인 하느님'의 어머니라 생각합니다. 성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이 달리 가르치셨다고 생각합니까. '말이 되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네스토리오 이단의 후예일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고, 신교신자(님 표현으론 개신교신자들)로 생각하는 것에 당황스럽습니다. 프로테스탄트와 네스토리우스 주교를 그 밥에 그 나물로 보는 건 말릴 수 없겠지만, 거룩한 루터 교회와 칼빈파 교회는 네스토리오의 가르침을 정죄한 공의회의 교리 결정을 따릅니다. 종교개혁자들께서 로마와 일치하여 이리 가르치신 걸 이어가는 것에 불만이 있으십니까. 거룩한 영국 교회도 그러합니다.          
>---------------------
+++++++++++++

다시 말씀드립니다.

"조물주하느님의 어머니"란 표현에 대한 오해나 냉담의 근원은 보통,
태초이전부터 계신는 하느님,
그 하느님을  역시 "태초이전부터 마리아가 존재하여
그 동정 마리아가 동정마리아가 낳아서
동정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라 함이 아니냐???
라는 의미로 오해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오해를 불식시키는 가장 확실한 것이 칼케톤 신경안에서 고백하는 표현대로,

<인성으로는>

이라는 표현을
머리에 넣어두던 , 입으로 언급을 하던 반드시 기억하라는 것이 제 의도입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하느님의 어머니란 지극히 단순한 호칭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인지가 없다면,
마리아 역시
영원으로부터 존재하는 "신적인 존재"가 물씬 풍기는 뉴앙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존재하는 곳에는 우리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만 언급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잊혀진 곳에는  
우리의 주님이나 우리의 어머니 성모마리아 역시 계시지 않음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조물주(이 뜻을 "창조주이신 천주성부"라는 의미로 말씀하셨다면)
단연코 마리아는 창조주의 어머니는아닙니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495 복음서에서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요한 2,1; 19,25)로 불린다.
>마리아는 당신의 아드님을 낳기 전부터 성령의 감동을 받아 “내 주님의 어머니”(루가 1,43)라고 불린다.
>과연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분,
>곧 "육체적으로" 마리아의 참 아드님이 되신 분은
>다름아닌
>성부의 영원한 아드님이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의 제2 위격이시다.
>교회는
>마리아를 참으로 하느님의 어머니(Theotokos)라고 고백한다
>
>--> ' 곧 "육체적으로" 마리아의 참 아드님이 되신 분 ' , 읽었으나 위의 비난하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정제님은 마리아님을 참으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고백합니까. 경교와 일치하고 싶어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성 키프리아누스 주교님과 네스토리우스 주교를 고만고만한 사람으로 보는 듯 하여, 비꼬는 질문을 하는 겁니다. 설마,, 님이 성 키프리안보다 못할 것 없는 신학자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성인에 대한 예를 갖춰주길 희망합니다.
>============================================================
++++++++++

뭔가 오해를하시는데요.^^
네스토리우스는 우리 성모님을 <그리스도의 어머니>로는 부를수 있으나,
<하느님의 어머니>라고는 부를수 없다고 하였답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는 곳에서던 동정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느느것에서는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었답니다.^^
동정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전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동정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사람이신 우리 주님은 바로 하느님이시기에 말입니다.^^
  
+++++++++++++
>역사의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후예로, 성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과 일치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구제불능의 죄인이요, 전지 전능하신 성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면 영원한 지옥에 갈 것을 확신합니다.    
>네스토리오 주교 이단을 옹호하려는 신학에 맞서 싸우지 못하고, 외려 그들에게 공격의 빌미을 주어 거룩한 가톨릭 교회에 누를 끼치고 있는건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성 키프리아누스 주교님과 성 아우구스티누스 주교님과 종교개혁자들의 하느님께서, 네스토리우스 주교의 하느님을 따르는 사람을 꾸짖어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거룩한 아버지들과 종교개혁자들을 따라, 칼빈파 죄인인 저는 고백합니다.  " 영원 동정이신 마리아님은 창조주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  물러갑니다.
>2004년 7월23일 금요일 오전 1시30분경, 미카엘과 생맥주 마신 다음날, 소망교인 ㅠ.ㅠ..
++++++++++++

저는 지금까지 네스토리우스의 이론을 가톨릭신앙으로 반박을 하여 왔는데
제가 그분을 지지한다 하시니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라는 말은 재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240 예수님께서는 전혀 새로운 의미에서 하느님을 ‘아버지’로 계시하셨다.
하느님께서는 창조주로서 아버지이실 뿐 아니라
당신 외아들과의 관계에서도 영원히 아버지이시다.
그리고 그 아들은 오직 당신 아버지와 맺은 관계에서만 영원히 아들이시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마태 11,27).


더우기 사도신경의 첫 귀절의 <전능하샌 천주성부, 천지의 창조주이심을 믿습니다.>
라는 고백을 거슬리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마리아는 창조주이신 성부의 어머니는 결코 아닙니다.
마리아가 창조주이신 성부의 어머니라면^^
마리아가 성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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