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뎅이가 아니라 밴댕이가 맞습니다.
소갈딱지는 맞습니다. 소갈머리라고도 하죠.
"~딱지"나 "~머리"는 앞에 붙는 말을 비하하거나,
낮추거나,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는데 쓰입니다.
그리고, 밴댕이 소갈딱지가 속좁은 놈이란 뜻이 되는 건,
이놈의 밴댕이라는 생선이, 사람 손에 잡히면, 지 성질을 못이겨 걍 죽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속좁고 성질급하고 잘 참지 못하면, 밴댕이 소갈딱지라고 하는거죠.
밴댕이는 회로도 잘먹고 구이로도 먹으며 무침도 있죠.
아-침 넘어가는 소리*^^*
언젠가 바베큐 통에 번개탄과 참숯을 넣고 밴댕이를 구워 먹는데
자글자글 냄새와 노릇노릇 -더 이상 말못함
가끔 운전하고 가다 밴댕이 집 입간판을 보면 가슴이 덜컥 거립니다.
제가 속이 좁아서...(후후 농담)
이걸 가지고 저보고 밴댕이라고 하는 x는 진짜 밴댕이 소갈딱지-

청어목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분류 : 청어목 청어과
크기 : 몸길이 약 15cm
체색 : 등쪽 청흑색, 옆구리와 배쪽 은백색
산란시기 : 6∼7월
서식장소 : 바깥 바다와 면해 있는 연안 또는 내만의 모래바닥
flat fish 가자미
길이 10cm부터 2m이상,무게 200kg이 넘는 것도 있으며
몸빛은 암갈색 또는 황갈색 드물게 지느러미에 얼룩무늬가 있다.
형태가 특이하여 아주 납작하고 몸안쪽에 두 눈이 달려있고,
그에 따라서 머리도 비틀려 있다.
웃기는 것은 눈있는 쪽을 위로 하고 바다밑에 살기 때문에
눈있는 쪽만 착색이 되어있고 눈이 없는 쪽은 하얗다.
어디서 가자미눈을 뜨고가 여기서 나온 말이다.
아가미구멍과 항문까지가 아주 짧다.
눈이 몸오른쪽에 붙은 것이 가자미,왼쪽이 넙치로 구분된다.
가자미는 회로도 먹고 찜으로 먹기도 하는데 가끔 전라도 지방에서 하는
삭힌 홍어가 없을 경우 이 가자미로 삭혀서 먹는다고 하는데 전 구분을 못한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톡 쏘는맛이 코를 얼얼하게하고 정신이 혼미해 진다.
오늘 저녁은 걍 이걸로-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