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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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딸아, 반딧불이를 꼭 보고 오렴, 부모의 자식 사랑이 철 철 넘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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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향 [cpark] 쪽지 캡슐

2004-08-20 ㅣ No.70244

 

인간에 의해 간섭 받고 오염되기 이전의 순수한 자연, 자연 자체, 하느님 창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체험해볼 수 있는 '생태체험 환경캠프'에 자식을 보내고 싶어하시는 따뜻한 부모 사랑이 듬뿍 풍겨 나오는 형제님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 딸에게 꼭 반딧불이를 보고 오라고, 새벽에 먼 길 빗속을 달려오고 주먹밥까지 싸서 보내준 우리는 뭐지? "오늘밤에 반딧불이를 꼭 봐야 한다. 너 반딧불이 보라고 아빠와 엄마가 새벽부터 이리 고생을 한 거야. 따님에게 순수한 자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형제님 말씀대로 생명의 신비를, 자연의 오묘함과 조물주의 섭리를 깊이 느끼게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자식 사랑이 철 철 넘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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